あらすじ

“잊지 않았지? 남자인 나는 난폭할 거라고 한 말.” 차갑고도 낮은 음성이었다. 은후는 손안에 묵직하게 잡히는 이물감에 흠칫 놀랐다. “무섭지… 않아.” 이준이 은후를 안아 아일랜드 식탁에 앉혔다. 그는 두 손으로 식탁을 짚곤 그녀를 그윽하게 올려다보았다. “망가질까 봐 참아주는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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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