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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너무 가까이 오지 마.” 예상치 못한 말에 리아는 눈을 깜박였다. 뭘 잘못했나 싶어 기억을 더듬어봤다. 이러면 남자들이 다 넘어온다더니, 사실이 아니었나봐.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고백하자마자 첫 키스를 할 줄 알았다. 어쩌면 더 한 것도. “물놀이, 그래 물놀이 하러 가자.” 그렇다고 포기하면 함리아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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