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방송에 적합한 모델을 찾던 중 수 많은 사진 속 유난히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자가 있었다.
보자마자 모니터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은 그 모습.
모든 생각을 마비시키고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짓게 만든 외모. 조각한 듯 날카로운 턱선, 오똑한 코, 작은 얼굴, 무언가 사연이 있는 듯한 촉촉한 눈가, 마치 만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듯한 완벽한 얼굴.
이 녀석. 바로 내가 찾던 완벽한 아름다운 인간 사람이다!
얼빠, 지영에게 닥친 위기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