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편이 바람난 게 틀림 없었다. 촉이 그랬다. 그리고.. - 이래도 그 집에서 버티고 싶어? 알 수 없는 번호에서 협박 비슷한 문자와 함께 도착한 남편의 알몸 사진... 그 잘난 변호사 남편의 여자가 날 도발하기 까지 한다. 열받아 미치기 직전에 대학 때 바람둥이로 유명했던 그와 재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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