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서연은 이혼당한 직후, 정윤성이 투자, 제작하는 TV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촬영을 위해 동거를 시작한 지 한 달. 윤성은 서연의 비밀을 알게 된다.
“서……연 씨? 뭐 해요?”
그녀는 넋이 나간 얼굴로 냉장고를 뒤적이고 있었다. 바로 옆에서 묻는 윤성의 말이 들리지 않는 듯 대꾸하지도, 돌아보지도 않았다.
“으음…….”
서연은 멍한 얼굴로 토마토 하나를 집어 들더니 혀를 날름거리며 빨았다.
그리고 야릇한 신음 소리를 내며 과육을 베어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