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화국 양반가의 딸, 서문이린은 공녀로 차출된 언니의 자결을 목격한 그날, 결심한다. 손닿는 곳에 있는 이들만이라도 반드시 구하겠다고. 한편, 진천국의 황태자 진명휘는 적통 후계자임에도 견제에 시달린다. 오로지 스스로 살아남는 방법만을 배운 그는 어느 날, 시정잡배에게 맞고 있는 어린 남자아이를 구해 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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