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추문에 휩싸여 내리막길을 걷던 여배우 지연. 단역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생활비를 충당하던 그녀에게 어느 날, 고액의 스폰 제의가 들어온다. <갑이 원할 때는 만남에 응할 것. 그 만남에 대해서는 어떤 것도 묻지 않아야 한다.> 평생 바른 길이 아니면 걷지 않던 그녀였지만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었기에 결국 그 제안에 응하게 된 지연. 그리고 그날 이후, 그녀의 인생에 커다란 균열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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