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모님을 잃은 최탄은 어려서 의사 면허를 취득한 후 특전사로 군대생활을 마치고 특별 검사가 된다. 작전을 수행하는 도중 총에 맞은 증인을 살려준 의사 유이수에게 첫눈에 반해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자신의 별장으로 데려간다. “이러면 안 되는 거지?” “뭐가 안 되는데요?” “키스하면. 안되겠지?” 이수가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했고 탄은 벌어진 이수의 입술을 급하게 삼켜버렸다. 이수도 탄의 등을 안으며 겨우 두 번째인 키스를 용감하게 받아주었다. 키스가 멈추고 탄은 이수를 더 세게 안으며 속삭였다. “미안해요.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그러니까요. 왜 이래요?” 겁에 질린 것도, 질책하며 비난하는 것도 아닌 이수의 부드러운 말투에 탄은 그녀의 눈을 똑바로 볼 수 있었다. 탄이 이수의 볼을 만지며 물었다. “당신은 참 이상한 여자군요.” “당신이 더 이상해요. 내가 엄청 쉬운 여자처럼 보이나 봐요?” “쉬운 여자처럼? 글쎄요? 당신은 남자에게 쉬운 여자였나요?” “뭐, 어제랑 오늘은 쉬운 여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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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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