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자 사람 친구였던 주완의 느닷없는 키스로 인해, 더는 친구가 될 수 없었던 그들. 친구를 잃고 얻게 된 연인 관계가…, 그때까지는 영원할 줄 알았지만…. 빗나간 집착이 빚어낸 오해와 알량한 자존심에 이별을 고하는 순간, 이젠 다시 친구로 돌아갈 수도 없었다. 그렇게 7년 만에 같은 작품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재회. 악연처럼 얽힌 그들의 관계는, 그 예전 좋았던 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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