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썸스토리’는 20~30대 여성을 위한 에피루스의 프리미엄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차은후라는 이 남자, 대체 정체가 뭘까?
1. 스물아홉에 전임교수가 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남자
“과제 한 번 안 해올 시에 지각 처리. 지각은 마이너스 2점.
그리고 두 번 안 해올 시에 지각 두 번으로 처리.
세 번째부터는 결석으로 처리, 마이너스 3점.
더군다나 넌 엊그제 수업 참여를 안 해서 결석 한 번, 마이너스 3점이 부여됐어.
오늘 과제까지, 총 5점 마이너스. 내 강의실에서 나가.”
2. 술이 약할뿐더러 술은 몇 모금만 마셔도 ‘변해버리는’ 남자
“유림아, 괜찮아. 해도 돼. 아프지 않게 할게.”
“뭐, 뭘 아프지 않게 해요?”
“살살. 유림이가 아프지 않게 약하게 박을게.”
은후는 왼손 엄지와 검지로 원을 만들고, 오른손 검지로 원에 쑥 찔러넣었다.
그것도 매우 해맑은 표정으로.
3. 시간, 장소 안 가리고 틈만 나면 그녀에게 달려드는 남자.
“삼십 분 동안 할 수 있어.”
“뭐, 뭘요?”
“알고 있지 않나? 내가 지금부터 뭘 할지.”
은후는 곧바로 고개를 숙여 유림의 입술을 덮쳤다.
점점 격해지는 키스 때문인지, 서로의 호흡도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은후가 입술을 내려 유림의 목덜미를 핥았다.
“여, 여기서? 삼십 분밖에 안 남았다면서요!”
4. 그것도 모자라서 초능력을 가진 초인이라고?
스물다섯,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뒤늦게 대학에 간 늦깎이 한유림.
그녀를 들었다 놨다 하는 남자 차은후와의 파란만장한 연애가 시작되었다!
가장 위험한 초능력을 가진 남자, 그리고 자신조차도 몰랐던 유림의 비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