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공주 주옥과 혼인 초야를 보낸 부마 유래원이 이튿날 미쳤다?
난데없이 공주전의 문짝을 뜯어낸 부마 래원.
그런 래원을 노려보고만 있는 공주 주옥.
공주 주옥 - ‘부마는 제게 줄 마음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부마에게 지어미가 누구인지 똑똑히 알려 줄 것입니다!’
부마 래원 - ‘악연이다, 악연. 첫 시작이 그 모양이었으니 지금까지 이 모양인 것이다.’
첫날밤부터 삐걱대는 공주 부부의 관계.
주옥과 래원, 과연 그들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이 글은 '연화 아씨전'과 연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