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팔아!
-못 팔아!
단 두 마디의 대화를 그들은 끊임없이 나눴고,
급기야 리조트 실장이라는 원수 같은 남자가 그녀의 집 마루에 드러누워
항의 시위를 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그것도 모자라 단무지 빨다 남은 물로 물들인 노랑머리 동생까지 달고 들어와 속을 뒤집는다.
-나가!
-못 나가!
신두리의 거대한 리조트 부지 한가운데 알박기를 하고 나선 그녀!
꼿꼿하게 버티는 그녀의 땅을 호시탐탐 노리는 건설사 실장 송이준,
둘의 싸움은 그렇게 뜨거운 여름날 절정으로 치달았다.
〈회계학과 땅주인 그녀 vs 공대출신 건설사 실장 그놈〉
정情의 로맨스 장편 소설 『핫 썸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