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람은 없어.” 당시 7살이었던 그녀는 가장 힘들었던 날 공원에서 만난 그에게 위로를 받는다. 우연한 만남으로 서로의 상처를 치유 받던 그들의 갑작스러운 이별. 그에게 이별선물로 받았던 ‘푸른빛 귀걸이 한쪽’을 가지고 15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다. 과연 그들은 우연을 운명으로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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