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관심은 없어. 그런데 앞에서 그렇게 있으면, 확 다 벗겨버리고 싶은 게 남자의 마음이야.” 해빛미술관 직원 차경은 한겨울의 뉴욕에서 해외연수 중 해동강산도를 가진 에드워드 재단의 둘째 손자 한태운을 만나러 아름다운 카리브해의 개인 소유 섬 블랙아도르로 날아간다. 추운 것을 죽도록 싫어해서 따뜻한 나라에서만 산다는 그의 조건은, 일주일 동안 김치찌개를 해주는 것. “나는 내 말 번복 안 해요. 안아준다고 한 건 나였고, 그것이 어떤 방식이든…….” 순간 차경이 움찔했다. 그녀의 팔목을 확 낚아챈 태운이 몸으로 그녀를 벽 쪽으로 밀었다. 단단한 그의 몸과 벽 사이에서 차경은 꼼짝달싹할 수도 없었다. “어떤 방식이든? 이를테면?” 홀린 듯 차경이 입을 열었다. 술에 취한 것처럼 열이 올랐다. “어른의 방식이라도.” ▶ 작가 소개 이서윤 착실한 직장인에서 일탈을 꿈꾸고파 글을 시작한 소심쟁이. 꿈은 이뤄진다(夢想成眞)라는 믿음을 가진 낭만주의자. 해피엔딩이 좋아 로맨스를 쓰는 해피엔딩 마니아. 작가연합 ‘깨으른 여자들’에서 활동. ▣ 출간작 안개 속에 숨다 왈가닥 결혼하다 태양의 제국 프레지던트 매화우 비연 독감 해후 효월 매혹의 포획자 비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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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8/03/19
  • 現在の作品그 겨울의 폭야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