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5년 만에 중학교 동창과 만났다. 단지 친구일 뿐,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일 뿐, 우린 연인이 아니었다. 그런데…… 공과 사가 분명한 B&G 본부장 원상준 “바로 회사를 나가서 마음 편하게 다시 한 번 널 가지고 싶어.” 그와 우정 이상, 사랑 미만 아슬아슬한 관계의 선을 넘나드는 B&G 디자인 팀장 고상미 “넌 항상 내게 새로움을 선사해줘. 그거 알아?” 서로의 육체에, 체온에 익숙해져 가는 두 사람, 조금씩, 조금씩 감정도 무르익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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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