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5년 만에 중학교 동창과 만났다.
단지 친구일 뿐,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일 뿐,
우린 연인이 아니었다. 그런데……
공과 사가 분명한 B&G 본부장 원상준
“바로 회사를 나가서 마음 편하게 다시 한 번 널 가지고 싶어.”
그와 우정 이상, 사랑 미만
아슬아슬한 관계의 선을 넘나드는 B&G 디자인 팀장 고상미
“넌 항상 내게 새로움을 선사해줘. 그거 알아?”
서로의 육체에, 체온에 익숙해져 가는 두 사람,
조금씩, 조금씩 감정도 무르익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