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안아 주세요, 그때처럼.” 오랜 짝사랑에 지쳐 버린 날, 유원은 우연히 들어간 바에서 재준을 만나 하룻밤 관계를 맺는다. 휘둘리고 추락해서 알아볼 수 없게 망가지는 것만을 바랐던 유원은 그가 건네는 은밀한 제안에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당신이 선택한 거예요.” “…….” “먼저 내 손으로 굴러들어 온 건 당신이야.” 그러나 유원은 재준에게 예상치 못하게 빠져들게 되며, 점점 그와 맺은 관계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하는데. 당신이 내게 줬으니, 이제는 내 거야. 잠들기 전, 하재준이 그런 말을 한 것 같았다. 유원은 그 진득한 음성 속에서 이기적인 아이 같은 그의 일면을 보았다. 완연한 어른으로 보였던 남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곤 믿기지 않아서, 유원은 자신이 헛소리를 들었겠거니 했다.

連載情報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18/06/04
Naver Series
Naver Series2018/06/07
  • 現在の作品감아[클린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