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러니까, 나랑 자고 싶다고 했습니까.” 바라보지도 못할 만큼 높은 곳에 있는 남자, 기태혁. 오만한 지배자처럼 그녀를 내려다보는 눈빛은 가차 없었다. “날 당신 여자로 만들어줘요.” “흠집 난 물건은 취급 안 합니다.” 거칠 것 없는 매몰찬 거절. 그러나 그녀는 곧 다시 그의 눈앞에 나타난다. 그가 부사장으로 있는 K자동차의 디자이너, 이지우로서. 자신의 통제하에 일어나야 할 모든 일이 어그러지기 시작하고, 발칙하게도 그녀는 경고를 무시한 채 그의 눈에 띄며 기어오르는데. 태혁은 기꺼이 지우의 도발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누가 먼저 이 관계를 원했는지 잊었나 본데, 감당 못 할 거면 애초에 일을 벌이지 말았어야죠.” “……!” “날 감당할 수 있으면 그때 다시 말해. 네 남자가 되어줄 테니까.”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