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깨끗한 사생활과 성실함, 능력 있는 재벌 3세.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재현에게는 남모르는 비밀이 아주 많았다.
철저하게 두 얼굴로 살아왔는데 진하늬,
그녀가 재현의 공적 영역에 사적으로 발을 들여왔다.
“진 비서가 왜 여기 있습니까?”
“어, 어젯밤엔… 사장님께 제가 좀 결례를….”
“혹시 어제 우리… 잤습니까?”
“죄… 죄송한데요, 사장님. 저 그, 그만 출근하겠습니다!”
완벽하기만 했던 공적 영역에 처음으로 드리워진 얼룩이었다.
재현은 하늬에게 끌리는 묘한 배덕감을 멈출 수가 없었다.
“진하늬 씨.”
“네, 사장님.”
“우리 한 번 더 해 보죠.”
“사, 사장님 지금….”
“한 번 더 해 보자구요.”
평소 하늬가 알던 바른 생활 사장님은 어디에도 없었다.
음란하고 도발적인 남자가 눈을 빛내고 있었다.
문란한 갑을관계 《비서의 S 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