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Season 한국지사 마케팅 팀장 나 마녀, 나정희. 그녀에겐 지독한 인연 하나가 있다. 고개를 힘껏 들어야 눈을 마주칠 수 있을 정도로 큰 키. 부하 직원들에게도 깍듯하게 존댓말을 하는 젠틀맨다운 면모. 거기에다가 요즘 유행이라는 뇌섹남이기까지! 2년에 한 번씩 주기처럼 돌아오는 정윤상. 첫사랑이자 이젠 철천지원수인 그가, 자신의 앞에 나타났다. 여전히 이중인격자 뺨을 후려치는 자태로. “나한테 갑질하고 싶어서 한국 지사로 들어온 건 아니지? 정윤상 실장님?” “뭐, 어느 정도는.” 자신의 상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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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