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 Can you let me in “너 뭐 하다 굴러들어 온 녀석이야?” “사는 게 엿 같아서 막 굴러먹고 다녔어요.” 돈은 넘치도록 많지만 몸이 묶인 남자와 가난에 허덕여 돈에 묶인 여자. 그중, 누가 더 행복한 걸까. 2. Nothing better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만 우리 연애합시다.” “그걸 왜 내가 해야 하는 거죠?” “안 그러면, 내가 계속 당신을 툭툭 칠 것 같으니까.” 나미브 사막 한가운데, 당신은 잠시 부는 바람일까, 아니면 바람의 끝이 머무는 곳일까. 3. Do something “그냥 이렇게 살아, 우리.” 그 말에 기대 미친 척 그냥 살아도 되는 걸까. 아무리 도망쳐도 결국 종착지는 너. 미치도록 같이, 살고 싶다. 4. Begin again “하나만 물어보자.” “응.” “그때 왜 날 찬 거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남자와 제대로 끝내고 싶은 여자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5. Someone like you “그 최악의 연말에서 내가 건져 줘도 돼요?” 기적을 바라게 되는 크리스마스. 그들에게 주어진 일주일의 시간. 과연, 그들은 서로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까. 다섯 커플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이런 사랑, 다시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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