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든 추억을 덮어버릴 만큼 맛있는 라면이 있어요?"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나 함께 라면을 먹고 추억을 공유한 두 남녀.
서로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진 두 사람이
해나식품 면접에서 다시 만나다!
라면개발부로 입사한 강하리와 마케팅개발본부장 차승조.
두 사람은 각자 자신들의 목표를 위해 고군분투를 시작하고,
그 여정 속에서 때로는 레시피를 알아내기 위해,
또 때로는 기밀유출 위기에서 구해내기 위해 서로가 서로를 돕는다.
마치 풀어진 면처럼, 또 마치 꼬들꼬들한 면발처럼,
두 사람의 관계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미묘해지는데...
맛있는 라면과 함께하는 누들로드투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