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나, 오랜만이에요.' 너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어디선가 너의 향기가 날아왔다. 그때 그 시절 우리가 마주했던 그 날의 공기가 나를 가득 에워싼다. 마치 네가 내 앞에 서 있는 것만 같다. 헝클어진 교복 위 후드집업을 걸치고 샐쭉 웃던 네가 그날처럼 다가와 어린 날의 향기를 피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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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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