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국 프로 야구에서 성공을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온 동하는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온갖 참견을 다 하는 옆집 여자 시원에게 첫 눈에 반한다. 동하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시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그의 팬이었던 시원 역시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 하는 동하에게 마음이 열린다. 의도치 않은 첫 데이트 후 각자의 사정으로 엇갈리게 되고, 서로를 그리워하던 두 사람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재회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사랑이 시작된다. 새로 시작된 연애, 달달하기도 바쁜 시간에 등장한 훼방꾼 정수와 아린. 고교시절 학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였던 악연을 끊지 못한 정수는 여전히 시원을 괴롭히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끝없는 허영과 욕심으로 똘똘 뭉친 아린은 동하를 제 남자로 만들고 싶어 한다. 정수와 아린은 따로, 혹은 같이 못된 짓을 계획하고 끊임없이 시도한다. 하지만 의욕에 비해서 머리가 좋지 않았던 그들은 굳은 믿음으로 서로를 지키려는 동하와 시원의 사랑을 방해하지 못하고 번번이 실패한다.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사랑을 지켜 낸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과 함께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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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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