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간은 여러 가지 착각을 하고 산다. 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가. 내 몸매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내가 공부를 안 해서 그렇지 머리는 좋아. 아무래도 그녀가 날 좋아하는 것 같아. 하지만 인간이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멈추지 않는 가장 큰 착각은, 그래도 나만큼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거라는 무의식적인 기대감이다. 세계는 멸망했다. 소수의 인류만이 간신히 살아남았으나 문명의 유산은 사라졌다. 폭력이 권력으로, 화폐는 휴지로, 도덕은 농담으로 전락하고 밤이 되면 죽은 자가 일어나 산 자를 잡아먹는다. 그런 세상에서, 파수꾼의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남자가 있었다. 이것은 파수견이 되고 싶은 늑대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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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3/12/05
  • 現在の作品생존시대 [단행본]
  • 생존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