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난 어디에도 집 같은 건 없어.” ─어디에도 정착하고 싶지 않은 여자, 채화윤. “난 무엇보다 집이 필요한 사람이거든.” ─무엇보다 자신의 일상이 소중한 남자, 하도한.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들이야.” “대체 뭐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상을 사는 것.” 도한의 집은 아늑했고, 또 세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았으며, 가만히 있으면 마치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했다. “사랑해, 하도한.” 그녀가 불쑥 말했다. “어른은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는다고 하지만…… 너는 여전히 나의 꿈이야.” 남들이 보잘것없다고 느끼던 일상들이 내게는 알지 못하던 나의 꿈이었으니까. “네가 죽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사랑할게. 집이 주인을 품듯 품어 줄게.” 그러니까, 집으로 가자.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걷는,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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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8/12/17
  • 現在の作品집으로 가는 길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