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디서 약을 팔아! 이 낯짝만 빤지르르한 사기꾼 놈아!” “당장 꺼져. 다시는 내 눈앞에 띄지 마.” 얼굴이 명함인 ‘그’를 알아보지 못한 방송 작가 이나. 꼬일 대로 꼬인 그와의 인연이 각자의 삶을 마칠 때까지, 더는 마주치지 않고, 따로따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마무리되기를 바랐는데…. “계약이라는 말 때문에 복잡하게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럴 거 없어요. 내용은 지극히 단순, 명료하니까.” 벼랑 끝으로 내몰린 이나의 인생을 구원할 유일한 방법이, ‘그’와의 연애라니. 그것도 ‘그’가 모르게. “나 지금 그쪽한테 키스하고 싶은데. 해도 되나?” 그런데 그 남자, 강마림. 진짜 그녀의 마음에 들어와 자꾸 간지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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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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