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 무엇에도 견줄 수 없는 마음을, ……사랑한다고 하는 겁니다, 지금.”
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여자 제니 윤. 일 때문에 머무르게 된 한국에서 매력적인 세 명의 남자 여민준, 지승윤, 도재희를 만난다.
그녀의 순수한 미소에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녀의 엉뚱발랄함에 가슴이 사정없이 뛰기 시작한다. 그녀의 거침없는 표현과 자유분방함이 새롭다. 예측불허, 그녀가 지금 우리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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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씨가 다시 우리 지사로 오게 되어서, 내가 마음이 다 든든하네. 두 사람, 알아서 잘하겠지만 회사에서 너무 신혼 티 팍팍 내지 말고 일도 열심히 해야 하네. 알았나?”
“네에. 그런데 센터장님.”
드레스를 입은 제니가 목소리를 낮춰 안 센터장에게 말했다.
“우리 승윤 씨, 주말까지 너무 일 많이 시키지 말아주세요. 우리…… 연애 제대로 못 해봐서 데이트도 많이 해야 하고, 애기도 만들어야 하고, 할 일이 많…….”
“내, 내가 억지로 일 시키는 거 아니야! 다 자네 남편이 워커홀릭이라 그렇지. 내 탓이 아니네!”
▶ 작가 소개
노승아
▣ 출간작
제니의 달달여지도
로맨틱 레시피
클로슈
결혼은 밥이다
한겨울에, 녹다(이북)
키스 미 Kiss me(이북)
다정한 거리
법대로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