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것은 할리우드로부터 걸려 온 전화였다.’ 한국에서 유명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해인. 드라마 쫑파티를 즐기고 있던 어느 날 새벽,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 제리 픽처스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그 옛날 시나리오 마켓에 올려 놓고 까맣게 잊고 있던 시나리오 <신의 피조물>의 영화화 제안이 들어온 것. 그래서 날아온 뉴욕. 시나리오 판권 계약은 물론 공동 연출자 계약이라는 파격적이고도 얼떨떨한 계약을 마치고 길을 걷던 중 센트럴 파크에서 부딪힌 남자는 여러모로 난감하고 수상하며, 선글라스와 모자로 온통 얼굴을 가렸어도 어쩐지 제법 매력적이다. 운명과도 같은 마주침. 얼마 후 남자와 부딪히며 망가져 버린 휴대폰을 배상받고 잃어버렸던 시나리오를 되찾기 위해 남자를 찾아간 해인 앞에 온전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은…… “안녕하세요, 또 보네요.” 잿빛을 띤 갈색 머리에 녹색 눈동자. 웃을 때 한쪽 눈이 더 감기도록 활짝 웃는, 영국 귀족 출신에 포시 악센트를 쓰는 정통 영국인임에도 미국인들의 지극한 사랑을 받는 사람. 풀 네임 다니엘 패트릭 루이스 맥라이언. 통칭 대니. 미국에선 애칭인 왕자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배우, 대니 맥라이언이었다. “나 정말 공들여서 작가님, 아니 감독님에게 프러포즈하고 있는 거라고요.” 영화의 도시에서 벌어지는 달콤, 담백 로맨스 <할리우드, 할리우드!> 지금부터 그 남자의 수작질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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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8/12/24
  • 現在の作品할리우드, 할리우드!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