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ue2018/11/27
あらすじ
여왕과 황제, 강하연과 황제현의 별명.
비슷한 별명을 가졌을 뿐 완벽하게 다른 두 사람.
고등학교 졸업식에 나란히 빠졌던 두 사람,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리라 생각했던 두 사람.
그랬던 너를 그 밤, 옥상에서 다시 만났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 관계
한 달에 하루.
고작 그 하루 밖에 가질 수 없던 너!
그 하루를 기다리며 살았던 나.
네 옆에 설 수 없다면, 네 뒤에라도 서고 싶었다.
뒤에 서는 것도 힘들다면, 그림자가 되어서라도 네 옆에 있고 싶었다.
그러나 이제 그것만으로는 안 되겠다.
이름만 황제였던 남자, 황제현은 여왕, 강하연의 남자가 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