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넘어져 상처가 났을 때도 치한에게 봉변을 당했을 때도 언제나 유진은 별일 아닌 것처럼 말했다.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모든 게 괜찮다고 말하더니, 홀연히 사라져버렸다. 10년 후. 이렇게 만날 줄은 몰랐는데……. 다시 만난 그녀에게 ‘괜찮은’ 남자 따위는 되고 싶지 않다. *** “죄송합니다. 그런데 전, 정말 괜찮습니다.” “괜찮다……. 그럼, 이유진 대리는 괜찮지 않은 건 뭡니까?” 태진의 시선을 느꼈다. 유진은 포기하고 그를 보았다. 거짓 없는 눈동자가 그녀만을 보고 있었다. “사장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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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8/02/27
Naver Series
Naver Series201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