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물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 여자. 말 하지 못하고 약하기만 한 동물들을 상대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는 범행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증오하고 탓했던, 그래서 동물을 멀리 하기만 했던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그런 동물들을 도우려 애쓴다. 그리고 점차 자신의 능력에 대한 고마움과 뿌듯함을 느끼는 여자와 그녀와 같은 능력을 가진 또 하나의 남자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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