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빌려 주세요. 그러니까 딱 4년만 더 빌려 주세요.” 삶을 버리고자 한 날,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처음 보는 사람과 난데없이 관계를 했다. 그리고 불현 듯 든 미련에 그의 반지를 훔쳐 달아났다. 반지는 마치 부적 같았다. 그날 이후 그녀의 인생에 행운이 찾아왔다. 하지만 3년 후, 남자가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행운을 놓을 수 없었던 그녀의 애원에 남자가 말했다. “뭘 줄 수 있는데?” “뭐든요. 다 줄게요. 다!” “그럼 네 영혼을 갖겠다.” “네?” “내가 네 영혼을 갖는다고. 이제 넌 오늘부로 내가 하라는 건 뭐든 해야 하는 거야. 알겠어? 반지를 빌려 주는 대가로.” 반지에 손을 대는 게 아니었다. 악마를 데리고 오는 반지였다. 그 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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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2/20
  • 現在の作品쾌락을 부르는 반지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