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ue2019/03/29
あらすじ
“오늘 밤… 딱 한 번…. 더는 질척거리지 않을 거예요.”
“난 널 사랑하지 않아. 그래도 원해?”
아란은 얼음처럼 차가운 신제의 눈동자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JS그룹 마케팅 본부장, 강신제.
죽이고 싶은 여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 그녀의 제의에
그는 감춰져 있던 짐승의 족쇄가 조금씩 느슨해지는 걸 느꼈다.
“사랑하는 남자와 자고 싶은 마음도 그저 본능일 뿐이죠.”
신제는 당돌할 만큼 대담한 아란의 발언에 눈매를 일그러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