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팀장의 출산 휴직으로 건우는 괴물작가 김수연의 편집 담당자가 된다.
얼마 후, 수연이 근거 없는 열애설에 휘말리고, 온갖 소문과 악플에 시달리던 수연은 앞에 있던 건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한다.
가짜로 결혼을 해 주면 수연의 책 출판권을 평생 독점하게 해준다는 솔깃한 제안.
독신주의자이던 건우는 손해 볼 것 없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은 한 집에 살며 가짜 부부로의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한 집에 살면서 가짜 남편과 가짜 아내로 사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