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차라리, 몸이라도 섞자고 해요. 그건 할게요.”
사랑했던 남자를 배신했다.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던 옛 연인과의 재회.
네가 나로 흔들리길 바란다는 그의 마음은 무엇일까?
“몸이라도 섞으면 시시해질 것 같아?
얼마나 섞어야 시시해지지?
시시해지지 않으면? 그것도 네가 감당할 수 있어?”
피할 수 없이 다가오는 남자의 진심.
그것만은 받아 줄 수 없는 여자는
지독한 죄책감과 후회 앞에서 망설인다.
“그래. 해. ……다 해 봐.
그러면, 끝이 어딘지 알 수 있겠지.”
사랑을 다시 되찾으려는 남자와
사랑을 다시 확인해 버린 여자의
애절한 재회 로맨스 <배신녀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