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5년 전 다이어리에 썼던 내용이 행운과 불행으로 펼쳐지게 된,
플라워 스타일링샵 인턴사원의 향기로운 로맨틱 코미디.
열아홉,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던 여진은
다이어리에 ‘5년 뒤에 이루고 싶은 꿈’들을 쓰기 시작했다.
24살에는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 독립도 하고, 운명적인 사랑도 해야지! 부터
의식의 흐름에 따라 점점 복권당첨! 좋아하는 연예인 만나기!
무참히 까인 첫사랑에게 제대로 복수하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여신처럼 변신!
유람선에서 프로포즈 받기! 등등 별걸 다 써댔더랬다.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준다더니, ‘거참 신기한 우연도 다 있네?’ 싶었지만…."
ⓒ김단/학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