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제부터 너한텐 오빠가 됐네.” “오빠?” “그럼 오빠지. 앞으로 오빠랑 재미있게 지내자.” 재력부터 능력, 외모까지 완벽한 재벌 후계자 성형준. 어렸을 적 고모의 재혼으로 귀여운 여동생이 생긴다. “어떤 여자가 오빠 이상형인데요?” “굳이 말하자면 너 같은 여자?” 세상을 떠난 엄마가 못다 한 꿈을 이어받고자 하는 신문기자 정수민. 어렸을 적 아빠의 재혼으로 생긴 오빠에게서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 “나는 언제부터 오빠를 좋아하게 된 걸까.” 그에 대한 마음을 접어보려 애쓰지만 그녀는 술김에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고야 만다. “오빠. 그럼 그냥 헤어질래요? 그 언니랑?” “그래? 헤어질까? 그런데 헤어지면 난 누구 만나지?” “저 만나면 되죠.” 대궐 같은 집안에서 함께 살다보니 자꾸만 마주치고 두 사람은 안 된다 생각하면서도 서로를 더욱더 의식하게 되는데……. 손끝만 닿아도 짜릿한 이 사랑,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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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5/14
  • 現在の作品오빠는… 오빠잖아![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