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렇게 내 제물이 되고 싶어요?”
“기꺼이, 원한다면. 난 이승아 씨 재밌거든요.”
정도(正道)만을 걸어오고 흐트러짐 없이 살아온 남자는 자유롭고 찬란하게 빛나는 여자를 보고 그 밤, 그녀에게 홀려버렸다.
“애기, 누나는 자유로운 영혼이야. 구속하면 못써.”
한여름 밤의 꿈이 아닌 진짜 그녀를 갖고 싶다, 구속하고 싶다!
“우리 어디서 봤어요. 오늘까지 세 번.”
“오늘까지 세 번? 어디서요? 난 기억이 없는데…….”
“우리 처음 만남, 또한 강렬했죠.”
“정말 기억 안 나는데요.”
“뷰우리뿌울한 누나.”
승아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 이런, 미친. 아오!
▶ 작가 소개
차해성 RoyalBlue
▣ 출간작
러브 스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