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 뭘 원하는 거야?” “지금은 내 눈앞에 있는 너를 원하는 것 같은데.” ‘청호 일족의 공주님’ 야나의 앞에 나타난 낯선 사내. 야나는 무모하기 이를 데 없는 그에게 도망칠 새도 없이 납치되고 만다. 그의 강렬한 향기에 굴복하지 않으려 했지만, 자신의 악몽을 이해해주는 그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네 악몽을 없애줄 테니, 네가 마녀가 된다면 내 일족의 속박을 풀어줘.” “당신이 어떻게?” “나쁘지 않잖아? 넌 그저 네 힘을 조금만 우리를 위해 사용해주면 되고, 난 널 쫓는 그 어두운 것을 떼어줄게.” “당신도 그 악몽을 겪고 있다면서 무슨 수로요?” “나는 너를 사랑할 작정이거든.” ▶ 작가 소개 김신형 필명은 하현달. ▣ 출간작 바람의 용 청호(靑虎) 스타와 여배우 월광(月狂), 달에 미치다 흑호(黑虎) 류(流) 블랙 레이디 독재 나미브 : 아무것도 없다 아홉 번째 하늘 시리아의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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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