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저랑 자고 싶으신가 봐요?” “너와 만나고 싶다고 했지. 자고 싶다고 안 했어. 아직은.” “사연 많은 여자가 쉬워 보였나 보네요.” “난 여자들이 어렵지 않았어. 지금까지는. 그런데 넌 이상해.” 도희는 재하에게 돌부리 같은 존재였다. 있는 줄도 몰랐고 있다고 해도 상관없는. 길을 걷다 걸리적거려도 옆으로 비켜 가면 그만인 존재. 그런데 그 작은 돌부리가 어느 날 큰 바위가 되어 그의 길을 막아선다. 《쉬운 여자, 홍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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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