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잠수 이별이란 헤어짐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 그 이유가 알고 싶어 기다렸고, 잊혀지지 않아 기억했고, 속으론 그를 계속 기다렸다. 그러다 잠수 이별을 당한 이유를 알게 되고 겨우 마음속에서 지웠다. 다신 제 앞에 사랑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남자가 나타났다. 날카로운 눈매가 차가워 보이지만 저를 보면 따뜻한 온기를 담아 빤히 바라보는 남자, 김민혁. 어느 날 그가 제 허리를 잡아당겨 간격을 좁히고 말했다. -본문 中에서...-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만난 횟수, 만난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랑 씨가 잘 봤어요. 나도 지금 내가 너무 이상해요. 당신이 좋아죽겠거든.” “그러니까 나 한 번 지켜봐요. 그리고 날 마음껏 좋아해도 돼요.” 그 이후, 이상하게 제 머릿속 가슴속을 뒤흔드는 김민혁과 풀어가는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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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