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잠수 이별이란 헤어짐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
그 이유가 알고 싶어 기다렸고, 잊혀지지 않아 기억했고,
속으론 그를 계속 기다렸다.
그러다 잠수 이별을 당한 이유를 알게 되고 겨우 마음속에서 지웠다.
다신 제 앞에 사랑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남자가 나타났다.
날카로운 눈매가 차가워 보이지만 저를 보면 따뜻한 온기를 담아 빤히 바라보는 남자, 김민혁.
어느 날 그가 제 허리를 잡아당겨 간격을 좁히고 말했다.
-본문 中에서...-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만난 횟수, 만난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랑 씨가 잘 봤어요. 나도 지금 내가 너무 이상해요. 당신이 좋아죽겠거든.”
“그러니까 나 한 번 지켜봐요. 그리고 날 마음껏 좋아해도 돼요.”
그 이후, 이상하게 제 머릿속 가슴속을 뒤흔드는 김민혁과 풀어가는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