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떤 돈 많은 남자가 연인 연기를 해 줄 수 있는 여자를 찾고 있대.
뒤늦게 연기에 빠져 늦깎이 대학생이 된 여울은
어느 날 친구로부터 기묘한 고액 아르바이트를 제안받게 된다.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의뢰인을 만나게 된 그녀.
유명 호텔 본부장이라는 주도윤이라는 남자는
이상한 아르바이트를 제안한 것치고 준수한 외모와 달리
첫만남부터 의중을 알 수 없는 상대였다.
“내가 만들어 낸 오수현이 당신이 연기해야 할 여자입니다.”
그녀가 연기해야 할 대상은 가상의 연인 역할.
배우 지망생으로서의 호기심과 빈틈없어 보이는 남자에 대한 탐구심이
결국 여울을 움직이게 만들었는데…….
황당한 계약으로 엮이게 된 두 남녀.
과연 그들이 만들어 갈 이야기의 결말은……?
※이 작품은 15세 연령가로 개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