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연우는 인기 절정의 배우 윤도하로부터 비밀 주치의 제안을 받는다.
8년 전 사고로 잠들지 못하는 남자, 윤도하
그의 악몽의 이유이자 시작인 여자, 차연우
“제 주치의로 동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왜 그래야 하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모로 지분이 있으시니까.”
그러니 당연히 네가 책임져야지. 하는 표정으로 남자가 눈썹을 살짝 들었다 내려놓았다.
스무 살의 만남. 스물넷의 이별.
그리고 8년 후.
멈춰있던 남자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