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개가 되어준다고. 한신토건의 충실한 개.”
“무슨 소리야?”
“멍청해? 너하고 결혼한다고.”
처음 본 순간부터 그를 원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태인을 향한 마음을 숨기는 것이었다. 그의 마음과 상관없이 그를 좋아했고, 쫓아다녔다. 매번 돌아오는 답은 하나. “귀찮아, 너.”
귀찮아해도 괜찮아. 날 향한 차가운 네 눈빛마저 좋으니까.
▶ 작가 소개
도재인
가운데라 성격이 모남
▣ 출간작
어항 속 물고기
삼키다
좇다
사적인 사정
젖은 바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