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왜…… 이러고 있어요. 울지 말아요.”
비가 오는 밤이면 그녀를 찾아오는 남자.
누군가의 눈물에 덩달아 눈물이 나오기도 한다는 걸 알려 준 남자.
자꾸만 마음이 쓰이고 걱정이 될 무렵 흔적도 없이 사라진 남자.
그런 남자가 자신의 상사라니?
그녀가 봤던 모습과 현실의 그는 너무도 달랐건만,
어째서 외면할 수 없는지 의문이었다.
다정한 위로가 필요했던 남자와 따뜻한 손을 내민 여자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운명을 믿습니까?”
<<인물 소개>>
정우현 – 외모도 출중한데 능력까지 좋은 남자. 서윤이 나타나기 전까지 그의 시간은 무의미한 것이었다.
이서윤 – 다정한 눈빛에 따뜻한 마음까지 가진 여자. 우현을 만난 이후로 운명이라는 걸 믿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