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병원에서 잠깐 마주쳤던 여자와 카오스에서 재회했다.
3개월 전 스치듯 바라본 그녀를 기억하고 있다는 자신이 우습고 신기했다.
이세진, 잘 알지 못하는 그녀가 그의 신경을 건드린다.
그래서 이유를 알아야겠다. 무엇이 그렇게 자신을 자극하는지.
-한도진
클럽 카오스의 사장, 한도진. 혼돈의 시기에 그를 만났다.
답답하고 침체되어 있던 마음에 한줄기 빛 같은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카오스(chaos), 어쩜 처음 들었을 때부터 그 이름에 끌렸는지도 모른다.
-이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