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약혼자의 배신으로 복수를 다짐하는 은우,
약혼자의 남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데....
자신을 탓하며 떠난 남자들,
그래도 이 남자는 그러지 다를 줄 알았다.
‘어떻게 네가 날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 수가 있어?’
복수를 다짐하며 미끼를 던진 은우,
의도적인 접근인줄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빠져들었다.
‘여자들의 이런 눈빛을 익히 알고 있어. 그런데 심장이 왜 이래? 아, 빌어먹을, 지금 내가 애송이처럼 굴고 있어.’
미혹을 느낀 순간부터 이성이 마비되어 버린 지오,
‘대체 왜 저런 눈빛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