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생은 마이웨이! 서른 살도 마이웨이로 살자!”
동네 친구들과 함께 호프집에서 20대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던 아름.
남동생인 보름이 친구들과 함께 들어오자 아름은 모르는 척을 하며 등을 돌리지만, 보름의 친구 중 하나인 종현이 그녀에게 호기심과 호감을 보이며 다가온다.
호프집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아름은 종현과 몇 번의 데이트를 하게 되지만, 비혼주의자 모임의 부회장이었던 그녀는 그와 연인이 되는 것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고...
그럼에도, 골든 리트리버 같이 귀엽고 듬직한 연하남 종현의 물심양면적인 대시에 아름은 결국 무너지고 만다.
종현과의 이 달짝지근한 사랑, 그녀는 끝내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