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도진과 정략결혼을 한 유이는
애정 없는 결혼 생활을 버틸 수 없어
그에게 이혼을 말했다.
“우리 이혼해요.”
“이혼 유예 기간이라 생각하도록 하지.”
도진은 이혼 유예를 제안하며 붙잡지만
그녀는 자신만의 삶을 찾아 떠나 버리고.
뒤늦게 그가 유이의 곁을 맴도는데…….
“민유이, 가지 마.”
애써 도진을 외면해 보려 해도
좀처럼 멈추지 않는 그의 돌진에
그녀의 마음은 요동치기 시작한다!
“지금 잡고 있는 이 손, 또다시 놓게 내가 가만히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