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프랑스 파리, 어느 날, 남편이 한국에 다녀오겠다는 쪽지 한 장만 남긴 채 사라진다. 한 달 동안 소식이 없자 유은은 남편을 찾으러 7년 만에 한국으로 온다. 그리고 자신이 미친 듯이 사랑했던 인후와 마주치게 된다. 예전의 정리되지 않았던 감정들이 올라오는 가운데, 남편의 실종이 7년 전 일어난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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